반응형 kl201코드쉐어1 KLM KL201 / 대한항공 코드쉐어 KE0926 탑승 후기 – 기내식과 스키폴 공항 면세점 완벽 정리 8박 9일간의 유럽 출장과 여행을 마치고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서 KLM KL201 / 대한항공 코드쉐어 KE0926 편을 통해 인천으로 귀국했다. 출국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이번 비행은 특히 편안한 좌석과 한식 기내식이 간절했다. 다행히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배정되면서 슬리퍼, 칫솔, 치약까지 제공받을 수 있었고 12시간의 장거리 비행이 한결 수월했다.KLM항공의 KL201편, 대한항공의 KE0926편을 탑승하는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탑승하시길 바란다.🛫 스키폴공항 출국 수속과 면세점 쇼핑 암스테르담 시내를 둘러본 뒤, 공항으로 복귀하여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도 둘러보았다. 다소 이른 시각에 도착했지만, 출국심사에서 대기 시간이 40분 이상 걸렸기에 여유 있게 도착하길 잘했다는 생.. 2025.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